실로 오래간만의 쿠킹 ㅋㅋ 사실 요리라고 하기에도 민망하지만
어쨌든 집에서 뭔가를 제대로 만들어 본지가 언제인지 가물가물.
동생이 소시지를 먹고싶다고하고, 내가 볶음이 먹고 싶다고 한 결과
급조한 '소시지 야채볶음'이 탄생 하게 되었다.




일단 재료는

소시지 제일 작은거 한 봉지.(몇그람인지는..ㄷㄷㄷ)
간장 or 소금 1 Ts. 올리브유 아주 약간.  양배추 절반. 피망 두 개.
   
양념장 재료(고추장 1Ts. 마늘다진 것. 간장 or 소금 약간. 토마토케찹, 설탕 2스푼)

(+원래 양파 당근 등이 더 들어가면 맛있지만... 재료가 없었던 관계로 pass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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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처럼 말고 사선으로 세 번 긋는 것 처럼 모양내도 좋다.
이걸 만들기 전에 TV에서 짱구를 봤는데 거기에 이렇게 하는게 나오길래 한번 해 봤다.
꼭.. 케로로 머리같이 귀여워 ㅋㅋ

아무튼 팬을 예열하고 올리브유를 아주- 살짝 뿌려 준 다음 90%정도 익혀준다.
살짝 노릇하게 익히는게 나중에 소스랑 버무렸을 때 더 맛있더라.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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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 만들어 본 볶음 소스.
처음 만든 것 치고는 아주 환상적(? ㅋㅋ) 이었다.

일단 소금 1/3스푼, 설탕 2스푼, 다진마늘 약간, 중요한 고추장 한 스푼에 토마토 케찹 적당량-_-; 
케찹과 고추장의 비율은 먹을사람의 기호에 따라 조금씩 조절해 주면 된다.

열심히 섞었더니 매콤하니 달달하고 새콤한 소스가 완성되었다.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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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다음 이렇게 큼직하게 썰어놓은 야채를 좀 전에 소시지를 볶았던 팬에서 익혀준다.
양배추는 숨이 죽으면 양이 많이 줄어들기 때문에 많이~ 넣어도 괜찮다.
풀이 조금 죽었다 싶으면 소금으로 살짝 밑간을 해 준다.
양배추의 두꺼운 부분이 아삭하게 익을 때 까지 볶아준다.

양배추의 수분이 나오기 때문에 올리브유를 뿌리지 않아도 괜찮다.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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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채를 볶던 팬에 아까 익혀 두었던 소시지와 미리 만들어 두었던 소스를 넣은 후
재빠르게 버무려 줘야 한다. 이 때는 불을 아주 약하게 해 줘야 함.
그렇지 않으면 소스때문에 팬이 타게 된다. ㅎㅎㅎ



이렇게 재빨리 버무려 주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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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맛있는 녀석들이 탄생함 !!! >_ <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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